푸쉬업 움직임 패턴 검사
푸쉬업 검사는 역동적인 어깨뼈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환자가 그 자세를 실시할 때, 어깨 뼈 벌림과 상부 회전은 푸쉬업 동안에 몸통을 일으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는 어깨뼈 올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앞톱니근(전거근, serratus anterior) 과 등세모근의 짝힘 작용(force-coupling action)은 적합 한 어깨뼈 움직임을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어깨뼈 협력근은 안정성에 관여합니다. 앞톱니근의 약함은 환자의 어깨뼈 익상(견갑익상, scapular winging) 또는 과도한 어깨 뼈 모음을 나타내며, 벌림 방향에서 어깨뼈는 완전한 운동범위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위쪽등세모근과 어깨올림근의 우세성은 과도한 어깨 올림 또는 어깨를 으쓱하는 것에 의해 입증 됩니다. 최대 푸쉬업 자세에서 신체가 내려가는 것은 근육의 원심성 부하로 인해 과도한 어깨뼈 회전, 올림. 쏠림현상, 어깨뼈 익상, 어깨뼈 벌림, 모음 또는 벌림을 발견하기 위해서 더 민감해집니다. 손 상된 어깨뼈 운동의 형태는 푸쉬업에 포함된 협력근(synergists)과 관련된 우세한 근육에 의존합니다. 푸쉬업 움직임 패턴 검사는 발에서부터 그 움직임을 실시하기 위해 다리를 핀 상태에서 엎드린 자세를 취합니다. 치료사는 어깨뼈의 질과 몸통 움직임을 관찰하고 이상적인 푸쉬업 움직임에서 얼마나 변위 되었는지 분석합니다. 이 검사는 신체를 직선 자세로 유지하 기 위한 팔과 몸통의 적당한 근력과 지구력이 필요한 왜 어려운 자세입니다. 환자가 다리를 편 상태로 이 검사를 실시할 수 없다면, 다리를 구부린 상태로 실시 할 수 있습니다. 어깨뼈 익상(scapular winging), 고딕형 어깨 (gothic shoulder) , 올림근 패임 (levator notch) 그리고 과도한 규모(excessive bulk) 의 가슴근육 (흉근, pectoral muscles) 은 자세 검사 동안에 관찰할 수 있으며 치료사들은 얀다(Janda)가 설명한 상부교차 증후 군(UCS)과 관련된 근 불균형을 검사하기 위해서 푸쉬업 검사를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