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간접적 기법

중앙 간접적 기법

병리조직을 직접적으로 조작하지 않지만, 이 조직에 대해 강력한 전신 혹은 말초 효과를 가지는 기법을 중앙 간접적 기법으로 간주합니다. 그런 접근의 몇 가지 예로 보이타 접근법 (Vojta approach) 과 원시반사 이완기법 (primal reflex release technique), 펠덴크라이스(Feldenkrais)가 있습니다. 이 기 법들의 자세한 설명은 이 교재의 범위를 넘어서게 되지만, 얀다(Janda) 접근법 (Janda’ S approach) 에서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설명하기 위해 이 장에서 언급됩니다. 보이타 접근법 (Vojta Approach) 보이타 접근법은 중추신경계(CNS)의 발달과 성숙에 대해 연관되어 있는 유전적으로 부호화된 (encoded) 운동 기능을 기초로 합니다. 특정 자세와 반사지점은 중추신경계로 가는 구심성 정보입력을 가중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정보입력은 대근육 운동 기능과 관련된 움직임의 부분적인 패턴을 유도할 수 있고, 효율적인 근육 활동을 위해 필요한 고정 포인트를 만드는 신체 능력을 향상시킴으 로써 운동활성의 질과 관절 안정화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체코 아동신경학자인 Václav Vojta에 의해 뇌성마비 아동과 다른 운동발달 지연 아동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된 보이타 접근법은 성인에서 사용 할 수 있게 변경하였습니다. 가장 유명한 선구자는 체코 물리치료사인 Pavel Kolár 이며, 그는 동적 신경 근 안정화라 불리는 자신만의 기법을 개발하였습니다. 환자들은 반사적인 움직임 패턴을 자극하기 위해 특정 신경발달학적 자세로 취합니다. 기기와 돌기 의 대운동 패턴과 관련된 움직임 패턴을 유발하기 위해 특정 유발점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자세와 패턴은 오래 지속된 기능이상 경우에 운동계를 재설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임상적으로 손상 이후나 오랜 지속된 보상적 운동전략을 사용하는 경우에 수의적으로 이상적인 대운동 협력(gross motor synergies)을 재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중추신경계(CNS)에 저장된 기 본적인 피질하 운동프로그램에 접근하여 환자의 보상적이고 자발적 입력이 없이 더 효과적이고 순 수한 움직임 패턴을 유발하기 위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반사 자극이 가중된 후에, 수의적 운동이 증가 된 움직임의 질과 인식(awareness)과 함께 수행될 수 있습니다. 얀다(Janda)는 보이타 접근법을 재활의 유일하고 필수적인 부분으로 보았습니다. 부적절한 운동조절 전략을 가진 환자는 더 국소적인 기법과 감각운동 훈련(sensory motor training) 으로 쉽게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