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초구조의 정상화

말초구조의 정상화

말초구조(peripheral structures)가 왜 치료되어야 하는지 논하고, 그리고 나서 이 엄청난 아니라 말초의 말초구조를 변화를 직접적으로 야기시키는 치료하는 중추신경계(CNS)를 기법을 살펴봅니다. 두 직접적으로 기법의 치료하는 유형을 기법뿐만 살펴보는 이유는 중추신경계(CNS)와 말초 사이의 긴밀한 연관성이 말초의 상태를 빠르게 향상시키는데 필 수적인 전반적 기법 (global techniques)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전반적 기법은 국소 기법(localized techniques) 에 소요되는 시간과 양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말초에 대한 치료접근은 조직유형과 기능이상의 특성, 체계적인 효과(systemic effect) 를 가지는 기능이상에 대한 정도에 따라 나뉠 수 있습니다. 안다(Janda) 는 중추신경계와 수막 바깥에 위치하는 모 든 기관과 조직을 말초구조(peripheral structures) 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얀다(Janda) 는 재활과정의 첫 단계로, 그리고 중추신경계로 가는 구심성 입력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써 말초구조를 치료하고 정상화하는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고유수용성체로부터 오는 정확한 정보는 움직임을 조직 화하고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구심성 입력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정보입력을 회복하는 것은 운 동조절을 개선하기 위한 잠재적 능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신경계에 대한 고유수용체의 영향은 고위 중추의 강력한 영향과 비교 시 상대적으로 경시합니다. 이 방법은 중추신경계(CNS)의 통합처 리는 우선순위를 정함에 의해 일정하게 혼돈되는 것을 피하지만, 불필요한 외부자극은 어렵습니다. 그 러나, 이 상황은 들어오는 정보가 보호적인 기능을 제공한다면 변할 수도 있습니다. 도수 반사기법(manual reflexive techniques)이 운동조절에 대해 비효율적이다라고 하는 반사활동과 기계수용기의 성질에 대해 최근에 용인된 지식에 근거하여 주장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임상에서 정반대되는 근거를 봅니다. 이 의미는 도수 반사기법에 의한 운동변화는 여전히 설명되어지지 않고 있고, 현재 지식정보로는 이와 같이 재현 가능한 임상적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연구하기 위한 정확한 변수들을 이용하는 것이 역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적절한 상황에 도수 반사기법은 보다 능동적 재활단계에서 유용한 부속치료로써 좋은 효과를 위해 이용될 수 있습니다. 말초조직(peripheral tissue) 을 정상화하는 기법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중앙 기법 (cen tral techniques)은 간접적으로 말초구조(peripheral structures)에 영향을 주고, 국소 기법 (local techniques)은 직접적으로 구조에 영향을 줍니다. 임상가는 중추신경계(CNS)를 치료하지 않고서는 말초를 정확하게 치료할 수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치료와 재평가 시 이 관계를 효과적 으로 활용하여 시행하여야 합니다.